대전경찰청 소속 김태섭(32) 경장은 지난달 29일 결혼식을 올린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아내와 함께 제주도 중문 색달해수욕장 해변을 걷던 김 경장은 바다 위에 떠 있는 검은색 물체를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바다에 빠진 20대 남성이었다.

당시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어 당장 구조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김 경장은 즉각 오리발을 끼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수중과학수사 요원으로 수영에 능숙한 그였지만 강한 파도 속에서 남성을 구조하느라 진땀을 쏟아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2105649529


 

75338 하루 평균 38명 자살.. 20대 사망 절반이 '극단 선택' 7 하루종일잠만자
75337 공수처 '벼랑 끝 수싸움'..與 법개정 압박에 野 김빼기 전략 5 도란도란
75336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 시총 10조원 전망 0 그알싶
75335 문재인 대통령 75회 유엔 총회 기조연설 2 아띠앙
75334 檢, 8개월만에 秋 아들 압수수색..'휴가 문제없다' 잠정결론설 2 JBL
75333 윤호중 의원 페북 0 JBL
75332 김치 종주국의 위엄 0 다이슨
75331 ‘나경원 의혹’ 문체부·SOK 관계자 줄소환…수사 본격화 1 불탄다
75330 ‘나경원 딸 이사 선임 의혹’, 문체부 간부 등 전격 소환 13 뷰리파이터
75329 '세월호 CCTV 조작' 흔적 찾은 특조위…"파일 덮씌웠다" 12 빠리지앙
75328 082에게 희망을... 포스터도 나옴 0 실천왕
75327 김진태·민경욱 "이번 개천절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로 열자" 5 일루미나
» 신혼여행 중인 경찰관과 간호사 부부, 바다 빠진 시민 구했다 4 흠냐링링링딩
75325 아버지 '유공자' 가산점으로 합격했는데..12년 만에 임용 취소 왜? 10 맛있는건살찐다
75324 "탈세제보 등 밀고 한해 16만건..신고포상금 없애야" 12 세상을네품안에
75323 무심코 본 영화 리뷰 유튜브.."저작권 침해 하셨습니다" 1 터질
75322 윤석열 장모 '주가 조작' 개입 정황..녹음 공개 11 갈매기의꿈
75321 '불법집회' 강력 경고한 文대통령 "어떤 관용도 없다" 11 일동뮤지
75320 제주도로 흘러오는 후쿠시마 오염수.. "기준치 최대 70% 넘어" 10 친친이
75319 '지하철 승객 슬리퍼 폭행' 50대, 재판서 "조울증 있다" 9 까칠청정
Board Pagination Prev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4081 Next
/ 4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