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입원치료 중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코로나19 검사결과가) 양성인 것이 안 믿긴다"며 방역당국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기독교 교계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인 전 목사와 전화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 따르면 전 목사는 "난 지금도 양성이란 게 안 믿어진다. 증상도 없고 난 멀쩡하다"며 "코로나19는 쉬고 약 먹으면 집에서 낫는데 이걸 정치가들이 이용을 해먹는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0074703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