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배상 소송의 피고인 일본제철 자산 압류 및 매각을 둘러싸고 한일 간에 긴장이 조성되는 것과 관련 "관계 악화는 북한을 이롭게 할 뿐"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주장했다.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는 이날 사설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를 추진해 동아시아의 안전보장 환경이 엄중해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

요미우리는 "일한(한일)은 북한의 위협을 억지하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공통 과제를 갖고 있다"며 한일 안보 협력도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0710062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