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뚫는 것처럼 퍼붓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자동차가 3000대를 넘어섰다.

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 오전 9시까지 대형 손보사 4곳(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 접수 건수는 3041건이다.

손해보험협회 집계 결과, 4일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2개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및 차량 낙하물 피해 접수 건수는 총 4412건에 추정 손해액은 471억원에 달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80710090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