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화물 수송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2분기 깜짝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 시점에 아시아나항공으로서는 적자행진(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 1151억원, 당기순이익 1162억원을 기록해 각각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다만 같은기간 매출액은 국제선 여객 수요의 대폭 감소 영향으로 81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7% 감소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0712343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