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아이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이 사고현장까지 200여m를 전력질주한 뒤 급류에 뛰어들어 떠내려가던 8살 아이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호흡이 거의 없었던 아이는 심폐소생술 끝에 호흡을 되찾아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6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112상황실에 “아이가 없어졌다”는 부모의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사건 처리를 하던 경찰은 10여분 뒤 인근에서 “중랑천에 아이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없어진 신고 아동으로 판단, 인근 신곡지구대 순찰차를 급파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0618223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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