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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인 ‘디지털교도소’가 동명이인인 일반인을 성폭행범으로 지목하고 개인정보를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이 사실 확인도 없이 해당 인물을 비난까지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디지털교도소는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도윤(30)씨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공범이라며 그의 신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디지털교도소 측은 “여러 블로그와 커뮤니티에 있던 내용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김씨 정보가 올라가게 됐다. 재차 확인하니 잘못된 내용을 공유한 것이 파악됐다”며 “김씨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제가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73106022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