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오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신천지 성도들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천지 성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위기에 처한 것도 성경에 나와 있는, 예견된 수순이라는 입장이다.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1980년 3월14일 세운 것으로 공식 창립은 1984년으로 알려졌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하늘, 새땅을 줄여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 '신천지'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성장해 현 시점에는 성도 23만명 규모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73010181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