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부터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부산 사직구장에서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은 점에 대해 정부가 같은 문제가 또 생기면 현행 10%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산 사직구장과 관련해 관중 입장 10%를 허용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자이언츠 구단은 그제(28일) 홈경기에서 사직구장의 만원 관중인 2만4천 500석의 10%인 2천 450석을 오픈했고, 천여 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3011352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