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분석 시작도 못해"..사실상 수사 강행 의사
한동훈 "현명한 결정 감사"..전 채널A 기자 "검언유착 없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24일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 처분하라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에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수사심의위 의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한 검사장으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포렌식에 착수하지 못하고 피의자 1회 조사도 완료하지 못한 상황 등을 감안해 '수사 계속' 의견을 개진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사실상 한 검사장 상대 수사를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724220448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