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WTO 회원국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유세를 펼쳤다. 회원국들은 유 본부장이 유일한 현직 통상장관으로 WTO를 이끌 자질을 갖춘 점에서 호평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유 본부장은 WTO 사무총장 후보로서 양자·그룹별 면담으로 100개국 이상 제네바 대표부를 상대로 지지를 요청하는 등 폭넓은 선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WTO 출마후 첫 유세 활동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다.

유 본부장은 지난 16일 WTO 특별일반이사회에서 WTO 사무총장 후보 정견을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23093456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