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화웨이 장비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
4G  화웨이 장비 사용, 미 정부도 암묵적 동의했는데..
외교당국, 자국 기업  보호 지원 나서야  

미·중간 정치적 갈등의 유탄이 국내 통신업체 LG유플러스로 튀었다.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 부차관보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공식 화상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LG유플러스 같은 기업들에 믿을 수 없는 공급업체에서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고 촉구한다"며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거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당장 5세대(5G) 이동통신 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로서는 정치·외교적으로 시작된 논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못한채 속앓이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교당국이 한국 기업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소명하는 등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723142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