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해안가에서 술을 마시던 고교생들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과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18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4분께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 인근 해상에 남성 3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하고 인근 해역을 수색해 A(18)군과 B(18)군 등 고등학생 3명을 구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8100806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