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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에서 ‘불신하는 매체’ 1·2위에 꼽혔다. 신뢰도 1위 언론사는 JTBC다. 뒤이어 MBC·YTN·KBS·SBS 순으로 방송사가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는 17일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을 발표했다. 한국 부문 조사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참여했다.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21%로 조사 대상 40개국 중 최하위였다. 다만 한국의 중립 응답 비율은 45%로 40개국 평균(3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재단은 “뉴스 전반에 신뢰 여부를 표현하기보다, 판단을 보류한 응답자가 다른 국가에 비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신뢰도가 50%대인 국가는 포르투갈(56%)·핀란드(56%)·터키(55%)·네덜란드(52%)·브라질(51%)·케냐(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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