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온도의 변화와 관계없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7일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는 여름을 맞아 전혀 악화되고 있지 않다"며 "오히려 세계 각국에서 봉쇄가 낮아진 틈을 타 재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715585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