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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국회법 준수, 국회 역할 수행 등을 위해 잘한 일이다"라는 응답이 52.4%를 기록해 절반을 넘었다. "합의 관행 무시, 여당 견제 수단 박탈 등 잘못한 일이다"는 응답은 37.5%였다. 두 응답의 차이는 14.9%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를 벗어났다. "잘 모르겠다"는 10.1%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진영별로 평가가 갈리는 가운데 중도층이 긍정 평가 손을 들어주면서 전체 무게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이념성향별 분석에서 진보층은 '잘했다'가 69.9%인 반면 보수층은 '잘못했다'가 61.9%로 갈렸지만, 가장 숫자가 많은 중도층이 '잘했다' 54.9% - '잘못했다' 38.2%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707120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