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카카오톡으로 주민등록등본 발급이 가능해진다. 올해 안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교양·전문강좌의 수강신청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16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디지털정부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와 행안부는 올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교양·전문강좌 수강신청을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한다. 정부가 수강신청 목록, 공공시설 예약정보를 카카오에 제공하고 카카오가 이를 카카오톡에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사용자들은 공용주차장, 시·구청 회의실, 체육관 등의 공공시설을 카카오톡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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