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들에게 빨래와 물 심부름을 시키고 1인실을 사용하는 등 '황제 복무'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는 공군 최모 병사가 이번엔 '황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최모 병사 아버지는 나이스그룹 최모 부회장으로 알려졌다.

16일 공군에 따르면 최모 병사는 황제 군생활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지난 11일 피부 질환을 사유로 청원 휴가를 나갔다. 현재 입원 중이다.

공군은 최모 병사가 휴가를 내고 입원 중인 탓에 전화나 방문조사 등으로 감찰 및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11250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