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인 중 최초로 '친자 인정 소송'을 벌여 승소한 카라 보스(39세로 추정·한국명 강미숙) 씨가 마침내 친부와 첫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강씨의 친부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강씨는 친부 얼굴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강씨는 전날 변호사 사무실에서 친부 A씨와 만났다.

법원이 A씨를 강씨의 아버지로 인정한 후 첫 만남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강씨는 A씨의 혼외자식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10420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