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인천 한 고등학교 2학년이던 A군은 친구 2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메신저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같은 학교 여학생 여러 명의 이름이 대화방에서 오르내렸고, 성적인 표현이 적힌 사진도 공유됐다.

친구가 올린 사진을 본 A군은 대화방에서 "(성적으로) 그런 취향을 000(여학생)가 받아주면 결혼해"라며 웃고 떠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508330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