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9세 여아를 쇠사슬에 묶은 학대 행위에 대해 친모가 ‘강아지 놀이’였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 아동 A양의 의붓동생들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A양이 쇠사슬에 목을 묶여 있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의 의붓동생 3명은 A양이 부모로부터 학대당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친모 B씨(27)는 기관과의 상담에서 “아이들과 강아지 놀이를 한 것”이라는 취지의 황당한 변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61414375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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