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괴롭힌다며 형을 발로 차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0시 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가게에서 형 B(사망 당시 46세)씨의 머리 등을 10여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612101227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