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엎드려 자던 갓난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전북소방본부와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방 침대에서 생후 97일 된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군은 발견 당시 의식이나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61207391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