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부와 친모의 가혹한 학대에서 목숨을 걸고 도망친 9살 여아가 입원 2주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12일 경남아동전문보호기관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지난 11일 오후 경남 한 병원에서 퇴원해 아동쉼터로 옮겨졌다.

얼굴과 몸 곳곳의 타박상은 대부분 나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손과 발에 있는 화상의 경우 흉터가 남아 쉼터에서 연고 등을 바르면서 치료할 계획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1208550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