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가족과 변호인이 재판 모니터링에 나선 여성 방청단을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와 여성의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10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n번방 운영자 '잼까츄' 측이 일말의 반성 없이 지난달 19일 열린 첫 재판에서 방청단에게 위협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eNd·여성의당 인천광역시당은 "재판 전 피고인('잼까츄')의 가족은 방청단이었던 eNd 팀원과 여성의당 인천광역시 당원, 개인 활동가를 무단 촬영했고 이를 인지한 eNd팀이 삭제를 요청하기 전까지 사진을 소지하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115000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