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4시께 구리시 수택2동의 한 주택에서 여성 A씨가 약 10m 높이 2층 창문에 걸터앉아 "죽어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관들이 이 여성을 설득했지만 진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혹시 모를 추락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었다.

마침 주변에 버려진 소파를 발견한 경찰들은 예상 추락 지점에 소파를 옮겨뒀다.


https://news.v.daum.net/v/2020061111331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