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차리고 조제와 판매까지 무면허로 한 이른바 '사무장 약국'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이런 형태의 불법 약국이 오래전부터 만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약사법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부산 A약국 대표 B씨를 구속 송치하고, 면허를 빌려준 약사 C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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