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경북 포항전시장 판매사원이 차량을 구입하려는 고객에게 인격비하성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명에 나선 지점장과 담당 팀장도 황당한 말로 답변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포항시 대이동 A(38·여)씨는 최근 벤츠 포항전시장을 찾았다 황당하고 참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고 하소연했다.

A씨는 지난 5월19일 오후 백밀러를 교체하기 위해 벤츠 포항전시장을 들렀다가 자신이 타는 차량이 E클래스라 S클래스로 상향할 까 하고 '승차해 봐도 되느냐'고 묻자 4년차 판매사원이 "2억4000여만원 하는 데 살 수 있겠어요"라고 말해 "정말 황당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0180548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