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현직 부장검사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경찰서는 9일 오후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일 오후 11시 20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주변 길거리에서 걸어가던 여성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010294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