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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절대 학교 가면 안 된다."

고3 등교 개학일인 지난 20일 오전 6시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체대 입시 전문시설인 '서울휘트니스 인천점' 전웅배 대표는 수강생인 고교 3학년생 A(19)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전 대표는 즉시 출근해 고3 수강생 97명에게 다급하게 등교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다.

해당 체육시설은 A군이 이달 7일과 9일 마스크를 썼다가 벗기를 반복하며 수업을 받은 곳이라 다른 학생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52210290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