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반 코로나 19 감염자 추적 기술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정부에도 이 기술 활용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 관계자는 21일 "최근 애플과 구글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접촉자 추적기술 관련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알렸다"면서 "현재 활용 여부에 대한 답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과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자와의 접촉자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52116080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