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한 비윤리적 채팅방 성행
기혼자 외도용 '기혼썸방'부터 음란행위 일삼는 '음란톡방'까지
카카오 "채팅방은 사생활 영역이라 단속 어렵다"

‘기혼끼리 설레는 썸타자’, ‘기혼끼리 하트시그널’, ‘내꺼 볼래?’...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채팅 서비스 ‘오픈채팅’에 비윤리적인 채팅방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한 'N번방', '박사방' 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면서 카카오톡의 오픈채팅방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채팅방 특성상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범죄행위가 발생하지 않는 한 사전에 제도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42400082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