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신분으로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다 중증 화상을 입은 카자흐스탄인 알리 씨에 대해 법무부가 체류 자격 변경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오늘(23일)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에 입원중인 알리 씨를 찾아가 면담하고 체류 자격 변경 신청 절차를 안내한 뒤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진단서 등 관련 서류 검토를 거쳐 늦어도 이번 주안에 알리 씨에 대해 치료용 G1 비자를 발급할 방침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3172839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