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나섰다.

독일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코로나 내각 회의를 하고 감염 경로 추적을 위한 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전날부터 면적 800㎡ 이하 상점 문을 열도록 하는 등 공공생활 제한이 조금씩 완화돼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독일 당국은 전날 코로나19 사태 대응 내각 회의에서 주민 2만 명당 최소 1개의 5명으로 된 접촉 추적팀을 배정하기로 의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208224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