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상조사 후 해고 바로 아래 징계 결정… 조선 "아직 미확정"

불법 촬영물 공유 등으로 논란이 된 '기자 단톡방' 사건과 관련해 자사 기자가 수사받은 사실이 확인된 언론사가 내부 조사에 나섰다. 한국일보는 신속한 진상조사 후 해당 기자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한국일보는 지난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죄로 기소유예된 A 기자에게 정직 3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한국일보는 피의자 중 자사 기자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당일 조사에 착수해 8일 만에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114492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