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긴 가운데, 외신은 스웨덴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더 타임즈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유럽 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자 유럽 국가들이 외출 금지 등 봉쇄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스웨덴은 경기 침체를 우려해 ‘집단면역’(herd immunity)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00명이며 사망자는 110명에 이르렀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06312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