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등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박사방’ 공범들이 재판을 앞두고 연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유사 사건에서 반성문 제출을 통해 감경이나 감형을 받은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들이 ‘형량 낮추기’ 전략을 쓰고 있다는 지적인 나온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3명은 전날 모두 재판부에 반성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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