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이미주병원(제2 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명 추가돼 총 113명으로 늘었다.

정은경 질본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30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약 84.1%가 집단 발생과 연관성이 확인됐다”며 “대구에서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전일 대비 격리 중이던 58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13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133명의 확진자 중 입원 환자가 127명, 종사자가 6명”이라며 “확진자는 타병원으로 전원 조치 중이며 입원 환자 병실 재배치 등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42159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