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누적 등으로 실신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현재 자택에서 머물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30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권 시장의 건강상태는 혈압 등 정상이다"며 "그러나 피로누적으로 두통과 흉통(가슴통증)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 부시장은 "치료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일부 언론과 지인 찾아와 인터뷰 요청하는 등 병실에 머무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현재는 퇴원해 상태를 보자는 의료진의 말에 따라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0555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