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박사방을 이용한 닉네임 개수가 총 1만5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0일 "박사방이 수차례 변경되면서 (닉네임이) 중복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제외하면 관련 채팅방에 무료든 유료든 들락날락한 수는 총 1만5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닉네임 개수만 센 것이다. 경찰은 닉네임만 바꾸면 그 수도 늘어나기에 실제 이용자가 1만5000명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21859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