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요양병원만 검사 ‘위험 방치’ 반발 여론에 일반 병원도 포함

대구시가 간병인들도 뒤늦게 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으로 분류하고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애초 간병인들은 전수검사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시민단체 등이 감염 확산을 우려해 반발하자 포함시킨 것이다.

대구시는 25일부터 지역 73개 병원 2648명의 간병인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적으로 경북대·영남대·계명대동산병원 등 대학병원 5곳의 간병인 1057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간다. 이들의 전수검사가 마무리되면 병원급 이상 68곳의 간병인 1591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32521411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