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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KBS가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보도 중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를 내보내면서 25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에도 KBS는 이 같은 일로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KBS 저녁 뉴스 프로그램 ‘뉴스9’에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영세여행업체들의 현실에 대해 보도하다 문제의 장면을 노출했다.

영세여행업체 대표와 인터뷰 중 해당 여행사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벽면의 지도를 확대한 화면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 동해가 ‘일본해’라고 한글로 표기돼있다. 일본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업체에서 걸어놓은 지도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32510061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