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중동·아시아·남미 4개국 주한 외국 무관부로부터 한국군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대한 자료 요청을 받았다.

4개국 주한 외국 무관부는 국방부에 '군내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고, 범정부 차원에서 군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32507010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