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을 텔레그램(telegram)방인 속칭 '박사방', 'n번방' 등에서 단순히 피해자의 모습을 시청한 인원도 최대한 수사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오후 앞서 이뤄진 정례 서면 답변자료 형식 기자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우선 이런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좋은 게 있으면 보내봐라', '올려봐라' 등 교사, 방조한 인원을 조사하고, 이어 단순 관전자 등도 특정될 경우 추가 조사하겠다는 자세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32746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