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0만명이 찾았던 진해군항제가 올해 취소된 데 이어 경화역과 여좌천 등 진해지역 벚꽃 명소도 사실상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23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진해 경화역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경화역으로 오갈 수 있는 출입구 11곳을 전체 폐쇄하고 방문객 출입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미다.

또 24일부터 여좌천의 데크로드를 우선 폐쇄 조치하고 여좌천 양방향 1.2㎞ 구간에 대해서는 27일부터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여좌천 주변 이면도로는 23일 여좌동 주민 등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통제 구간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10437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