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더 이상 조선일보의 언론 갑질의 대상도, 취재 대상도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는 (조선일보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였지만 이젠 니들의 영향력은 내가 알기로는 3%도 안된다"면서 "그 동안 참고 참아왔지만 더 이상 참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2006년 서울시장 당내 경선 때도 조작질에 당한 일이 있었는데,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쳤구나"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3230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