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경남 전체 확진자는 86명이다.

23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경남 함안에서 60년생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경남 89번 확진자인 이 남성은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주 3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주35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23일 부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이들 4명은 지난 18일쯤 경남 김해에서 모임을 가진 뒤 구례 사동면 산수유 마을 등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에 대한 감염 선후 관계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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