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을 높이 평가한 것이 뒤늦게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유튜버가 한국어로 번역해 영상을 올리면서부터다.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는 지난 10일 엑스재팬 멤버 요시키의 유튜브 방송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긴급 대담을 가졌다. 야마나카 교수는 유도만능줄기(iPS)세포를 개발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인물이다.

야마나카 교수는 대담에서 “(코로나 19는) 처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모르는 점이 매우 많다”며 “일단 발생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지나치게 두려워한다고 할 정도로 대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1023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