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할 여성을 찾는 남성들에게 여성인 것 처럼 속여 온라인 채팅을 하고, 사이트 이용대금을 끊게하는 수법으로 '70억대 가짜 성매매 사이트' 운영을 도운 20대 남성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A씨의 친구 B(23)씨와 C(23)씨에게는 각각 징역1년8개월을 선고했다.

A씨의 아버지 D씨 등은 성매매를 알선하는 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했지만, 여성회원을 전혀 모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v.daum.net/v/2020031905013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