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여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전날 오후 늦게부터 해당 요양병원에서 무더기 추가 확진자 발생 사실을 파악했다.

확진자는 환자가 52명, 직원 17명 등 모두 69명으로 드러났다.

요양병원 시설은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390여곳에 전수조사 과정에서 집단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8102638492